
장산역에 예쁜 빵집이 있길래 들어갔더니 코트도르 제과점의 고급화 버젼이라나 뭐라나.
(참고로 코트도르는 일본 제과점인데 용호동에 한국 1호점, 해운대에 2호점이 있다고 함)
아무튼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구매 가격과 상관없이 머그컵 증정을 하더라 ㅎㅎ
그래서 3천원짜리 토마토 피자빵 하나 샀는데 머그컵을 받았음. 어쩐지 송구스러운 기분..ㅋㅋㅋ
뭐 그치만 증정용 답게 디자인 그런거 없다.. 그냥 BENIT 이라고 파란 글씨 적힌게 끝이었음. 별 볼 거 없어서 사진은 생략한다.
아무튼 사진에서 느껴지듯이 가게 모양이 상당히 서구적인 느낌이라섴ㅋㅋㅋ접근하기 무서웠음.
그나마 같은 사거리에 커피 전문점이 많아서 어울리긴 함.
아.. 위치는 자생한방병원 맞은편 nudge5라고 큰 카페 있는데 그 카페 바로 옆임.




빵맛은 맛없는건 아닌데 묘~~~~~~~했음.
맛있다 확실히 빵 자체는ㅋㅋ은은한 토마토향이 엄청 매력있음.
근데 저 브로콜리가 이상한 단맛이 느껴져서 안티 브로콜리 종자인 나는 저 부분 먹을 때만 심기가 좀 불편했다.
이건 그냥 내 입맛 문제라서 브로콜리 좋아하면 그냥 저 빵도 맛있을듯.
메뉴가 지금은 정확히 다 기억이 안 나는데 평범한 빵인데 재료가 독특했달까. 메뉴 보고 오오오?? 짱 신기! 했던 빵은 없는데 어 이 빵 아는데 뭔가 특이하네 이런 느낌이었음. 내 기억력 신뢰도가 거의 바닥이라 정확하진 않지만..
밥 먹고 커피 먹고 들렀던 곳이라 빵 하나 밖에 못 사서 좀 아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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